오바마 대통령 당선자 당선이 한국경제/세계문화에 끼칠영향은 무었일까요.
인터넷에서 찾아보자니 색깔론에만 젖이었고 정부하고 무슨 관계가 있네 없네 줄을 타네마네
결국은 친미가 베이스이군요.

저희 나라 친미의 근본은 국방/무역에서 근간한다고 보는데.
두부분다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의 당선으로써는 부정적으로 될수 밖에 없다고 보는데요.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는 기본적으로는 사민주의에 가까운 정책을 삐칠기조를 보이고있고
(미국 민주당이 이렇게 까지 왼쪽이었는지는 ..)
보호무역/평화전쟁을 외치는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에 관해 우리나라와의 컨택이약해진다면..

이번 경제 파동으로도 봣듯이 제대로 연관성이 깊은 우리나라인데
;ㅅ; 

세계적으로는 신자유주의의 몰락에 잇든 사회민주주의의 성공으로 치닫는 문화개혁을 따라갈수도 있다고 보긴하는데..
아시다시피 사민주의라는것도 결국 약탈과 경제강점 하에서 돌아가는 건데 

미국은 우리나라대통령이 아니죠.. 미국의 국익을 위하지
우리나라에게 이익될건 하나도없다고 보는대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간단히 정리해서 말하면
친미가 맞든 틀리든 우리나라 경제가 미국의 속국수준이라는 것이 베이스 이고
이관점에서만 봣을때 보호무역/사민주의정책을 지지하는 오바마 당선자는
우리나라에 부정적일수밖에없다라는 것입니다. - 경제적으로는

문화적으로 봤을때 사민주의 정신이 퍼질수있는 시발점에 있을수도있지만
이가 얼마나 이점을 가져올지는 

지극이 관점은 우리나라 관점으로 답변해주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고로 오바마는 미국 대통령이고, 미국 대통령의 제1원칙은 미국의 국익입니다 나라관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