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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room_21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임2
추천 : 0
조회수 : 116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10/12 22:37:04
중학교쯤 시절에 CD넣고 시디키쓰고 깔아서 하는 게임인데,
그래픽은 2D입니다. 2.5D라구 해야대나...
캐릭터는 대략 5개정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저는 제일 무식하게 생긴 캐릭터로 진행했었어요.
무슨 캠프같은 곳에서 처음 시작하는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많이 어두웠어요.
캠프밖으로 나가자마자 몬스터를 잡았는데, 좀비가 나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동굴도 있었고, 무슨 신전같은 곳도 들어갔고
능력치나 스킬은 레벨업 할때마다 각각 올릴 수 있엇고
잠긴 상자는 열쇠를 이용해서 땄던 기억도 나네요.
물약은 꽤 많이 나오는 편이어서, 게임 난이도는 처음 접하는 저한테도
어렵지 않았고 무튼 중요한건 분위기 자체가 어두 칙칙했는데
전투가 스피디해서 지루하다는 느낌을 못받았었어요.
꽤 오랫동안 게임을 했었는데,
나중에는 사막같은 곳으로도 가고, 정글?? 같은 곳도 가구
맞다 무슨 파란색 원안에 들어가면 마을로 돌아갈 수 있었던 기억도 나네요.
막 지옥같이 생긴 곳도 가서
디아블로??인가 하는 보스도 죽였어요.
이게임 이름이 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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