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성범죄자도 인권이 있다며 전자발찌 반대한 놈들 봐라
게시물ID : humorbest_217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Guri
추천 : 44
조회수 : 2375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11/07 19:36:53
원본글 작성시간 : 2008/11/07 15:53:32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081106012705004&p=YTN

전자발찌 찬 상태로 또 성폭행
YTN | 기사입력 2008.11.06 01:27

30대 여성, 부산지역 인기기사 



성폭행을 저질러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던 20대 남성이 가석방으로 출소한 지 두 달도 안 돼 또다시 성폭행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상주경찰서는 상주시 무양동에 있는 상가 건물 옥상에서 커피를 배달하러 온 20대 여성을 마구 때린 뒤 성폭행하고 현금 6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29살 백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백 씨가 처음에는 범행을 부인하다 자신이 차고 있던 전자 발찌의 위치 추적을 하자 범행을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백 씨는 강도와 성폭행 등의 혐의로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지난 9월 30일 가석방 출소한 상태였습니다. 

[관련기사] 

☞ '10년 복역 후 또 성폭행' 징역 10년 
☞ 영국, 아동 성폭행범 성욕 억제 약물치료 
☞ 아동 성폭력범 '약물치료' 법안 제출 
☞ [테마뉴스] 반복되는 性 범죄, 어떻게 막나! 
☞ [다운로드] 생방송과 뉴스속보를 한 눈에...YTN뉴스ON 
☞ YTN 긴급속보를 SMS로!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링크로 들어가서 관련 기사도 좀 봐주세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