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오세훈식 복지 청계천, 한강르네상스, 디자인서울, 대중교통 환승할인제 전체 서울시민에 혜택이 돌아감. 청계천 가봐라. 한강 가봐라. 사람 존내 많음. 욕하는 새끼들 다 뒤져야됨 가봐라 존1나 즐거워한다. 디자인서울 같은경우는 다른 지역들에서도 다들 따라하는 추세 대중교통 환승할인제는 말한것도 없고 . 박원순식 복지 시립대 반값등록금, 서울시 비정규직 직원 정규직 전환 오로지 시립대생들, 서울시 비정규직 용역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감. 전체시민에게는 오히려 피해가 됨 . 피해1) 세금을 더 내게 되거나 증세를 안한다면 원래 누리던 무언가를 포기해야됨. (증세를 안한다면 다른 사업이 포기될 것이므로) 조삼모사.._. (서울시민 1명이 부담할 세금은 올해보다 8만6000원 증가한 122만6000원이다.) 피해2) 공무원시험 준비생들은 자리가 줄어듬. 열심히 공부하다 엄한 비정규직한테 자리 뺏긴 꼴 아직 초기라 지켜봐야 겠지만 현재로선 별로임... . 부가가치 창출로 다른 수입과 일자리를 생기게하는것이 이명박,오세훈식 민주주의 복지라면 저축한 돈을 빼서 그대로 사용해 버리는것이 박원슨식 공산주의 복지 즉 자신의 100을 등록금이나 세금으로 내면 이 돈일부가 다수가 아닌 특정대학 시립대생 등록금으로 간다는것 나중에 가면 정말 발전도 분배도 없는 일부공무원빼곤 다 빈곤해지는 복지.. /네이트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