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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게시물ID : sisa_134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콕
추천 : 2/7
조회수 : 52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1/16 12:34:36
이명박,오세훈식 복지
청계천, 한강르네상스, 디자인서울, 대중교통 환승할인제
전체 서울시민에 혜택이 돌아감. 청계천 가봐라. 한강 가봐라. 사람 존내 많음. 욕하는 새끼들 다 뒤져야됨 가봐라 존1나 즐거워한다. 디자인서울 같은경우는 다른 지역들에서도 다들 따라하는 추세 대중교통 환승할인제는 말한것도 없고
.
박원순식 복지
시립대 반값등록금, 서울시 비정규직 직원 정규직 전환
오로지 시립대생들, 서울시 비정규직 용역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감. 
전체시민에게는 오히려 피해가 됨
.
피해1) 세금을 더 내게 되거나 증세를 안한다면 원래 누리던 무언가를 포기해야됨. (증세를 안한다면 다른 사업이 포기될 것이므로) 조삼모사.._.
(서울시민 1명이 부담할 세금은 올해보다 8만6000원 증가한 122만6000원이다.)
피해2) 공무원시험 준비생들은 자리가 줄어듬. 열심히 공부하다 엄한 비정규직한테 자리 뺏긴 꼴
아직 초기라 지켜봐야 겠지만 현재로선 별로임...
.
부가가치 창출로 다른 수입과 일자리를 생기게하는것이 이명박,오세훈식 민주주의 복지라면
저축한 돈을 빼서 그대로 사용해 버리는것이 박원슨식 공산주의 복지 
즉 자신의 100을 등록금이나 세금으로 내면 이 돈일부가 다수가 아닌 특정대학 
시립대생 등록금으로 간다는것
나중에 가면 정말 발전도 분배도 없는 일부공무원빼곤 다 빈곤해지는 복지..
/네이트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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