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6,70년대 뮤지션들의 음악입니다. 공유해요. 하드록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More Than a Feeling은 너무 좋더라구요.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어우러져서 그런걸까요? 섬세한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돋보이는 Toto의 Africa. 훌륭하죠.. 올모스트 페이머스에 나온 Elton John의 Tiny Dancer입니다. Elton John만한 팝뮤지션이 없는 것 같아요. 정말 노래 잘 만들죠. The Who의 Baba O'Riley입니다. 최초로 신디사이저를 사용한 The Who의 Who's Next 앨범 수록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