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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17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aosKnight★
추천 : 0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08/17 01:14:53
움.. 집에가는길에 이넘 요새 어떻게 사나.. 궁금해서
전화를 했죠..
친구놈.. 전화받자마자..
" hello? "
....
....
...
이런 강아지야 내 이름 뜨면서 어따대고 헬로여 디지게마지까.. 라니까
" 어.. 그냥 후까시좀 잡아보고싶었어 "
헬로가 후까시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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