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차였습니다(__+) 내가 여자로 안보인다나 ㅠㅠ 첨이라서 그런지 충격이크다 @_@ 거의 미쳐버릴정도로 정말 사랑했는데 실연 충격에 마지막으루 남친에게 문자를 보내고있었따. 문자를 쓰다가 "나오늘 또울었다" 라는 문자를 썻다 나중에 보니 . . . . "나 오늘똥루었다"로 적혀 있더라 -_-;; 음............어이가 없었다.....세상에나....망했다... 오늘은 저거때문에 웃은게 유일한 웃음인거같다.. 정말 슬프지만.... 웃기긴 웃기다...하하하.. (실연의 아픔으로 내가 약간 미쳤나 보다) ---------------------------------------------------------- 제가 가입한 어느 인라인 동호회의 익명의 글에서 담아 왔습니다 슬프고도 재미있어서...이글을 보시고 허락치 않으신다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