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무리 좆같이 돌아가도.. 가까의 꼼수가 하나둘 드러나도.. 딴나라당과 딴나라당 의원들의 무차별 개드립을 쳐도.. 쥐새끼 한마리가 대한민국 땅을 뒤집어 업고 다녀도.. 머리속에는 오로지 온통 money만 가득한 쥐머리.. 이런 좆같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에 같은땅에 설수도 없고 같은 공기를 마실수도 없는 그분 생각이면 슬퍼지고, 분하고,눈물만 흐른다.. 왜!!! 이렇게 푸르른 하늘을 바라 볼수 없게 된건지... 왜~!! 누구나 봤을 2002년 대선출마 연설내용이 다시금 눈에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