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남자의 무언가를 건드리는게 있어서
이건 좀 과도한데....
했었는데요
조금 더 생각해보니
저런 수영복 같은 옷에 스타킹..
비욘세가 있더라고요
뭐 사실 비욘세랑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웃기긴 하지만
의상만으로 봤을 때는 큰 차이가 없죠..
비욘세를 보고 의상 과하다고 비난 하는 사람도 있기야 있겠지만
지금 이렇게 스텔라처럼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문화라고 말 붙이기는 그렇지만, 일종의 섹시문화라는 가정하에
우리는 서양문화에 관대한 걸까요
아님 우리 문화에 엄격한 걸까요?
콜로세움 부탁드려요.
다른분들 생각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