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침에 배가 살짝 아파섰는데 그떄 구몬않해가지고 엄마가보면 잔소리할까봐 빨리나옴 근데 그것이 사건의 빌기 였음 장에서 남북전쟁이열렸음 실내화갈아신는데 북에서 공격이들어와서 1교시쯤에 거의 식은땀 났음 엉덩이 를 의자에 꾹 누르면 도움이되었음 그래서 그게 미국의 도움 임 배가안아파서 그럴로 밀고갔는데 ... 폭풍 ㅅㅅ 중국군이옴 원래는 38선에서 멈춰야하는대 않멈추고 어제 경부 고속도로 밤 6 시처럼 뚤림 엉덩이 에 습기가 참.. 좆,시발 생각 만 들었음 2차 공격 냄새임..냄새가 좋게 났음 뒤에있는 야비하게생긴 애 가 ㄴㅇ라ㅕㅇㄴ러 이럼 근데 되게 착한 짝꿍은 정색 않냈음 시간이 흐르고 보건 시간하기전에 화장실을가서 또다시 내려온는 ㅅㅅ 막아냄 그리고 팬티 버림 바지에 당연이 똥 있음 바지가 딷딷 해짐 보건 선생님이 우리반할떄 이상한 냄새난다고함 ㅜㅜ 엉덩잉 일어서는대 황사 처럼 바람이 수욱하면서 친구들에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