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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GSL C 그룹 경기가 토스가 나아가야할 방향...
게시물ID : starcraft2_28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YS
추천 : 1
조회수 : 99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1/16 19:39:48
우선 장민철로 예를들면 거신 안뽑고 고귀 테크로만 가니깐 김승철 유령 10마리 가까이 됬음.

결국 emp 샤워 맞고 뻗음

그에비해 김상준은 개때거신 하템 섞고 멀티 먹어가면서 예전에 테란이 하던 기방을 토스가 하면서 

붕가기로 계속 흔드니깐 결국 흔들리는건 테란...

김승철은 거신때문에 바이킹 뽑느라 장민철 경기와는 다르게 김상준이랑 할땐 유령이 1-2기였음.

한타 싸움에서도 멀티도 엄청 먹고 차관 엄청 늘려노니 전투중하면서 광전사 개때개 우르르 소환대고

테란 바이킹만 한 8대 남는게 결국 거신 죽으니 쓸때없어지고 지상에서 광전사한테 조공.. 

계속 차관에서 소환해대니 결국 테란 못버팀.

뭐 풀업 됬을땐 테란 병력들이랑 토스 병력들이랑 질부터 틀리니...

인구수 2배차이...

솔직히 emp 패치든 토스 업 패치든

엄청 크게 영향을 끼친것도 없는데

이젠 징징대지 않고 

토스들이 자기가 살 방법을 찾아나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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