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 심을 방콕족으로 만들어서 집에서 그림만 그리다가 가끔씩 술집가고 그러는데

어느날 부터 파파라치가 집근처에서 기웃거리더라고요

심 여친을 불러서 저는 꿈도 못꾸는 응응응도 시키고 하는데 계속 기웃거리고 짜증나게 구는겁니다;

그래서 진짜 화가나서 들어오라고 한 다음에 침실로 유인해서 침실 물건들 다 거실로 빼버리고 문을 없애버렸습니다

이제 사악한 파파라치가 서서히 죽어가며 자신의 지난날을 후회하며 회개하지만 이미 늦은걸 깨닳고 좌절하는 모습을 천천히 감상해주면 되겟군요 흐흐흫..

전 이제 외출해야해서 저장하고 껐습니다

나중에 파파라치 굶어죽는 실황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