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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217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티카다쁘리오★
추천 : 15
조회수 : 1678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05/01/28 09:12:48
우선 요기에 글쓴점 죄송합니다. 처음 올리는데... 제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오늘 여자친구랑 깨졋답니다. 프로포즈 할라고 장미꽃 100송이랑 반지를 준비해서 여자 친구 집앞에 갔었는데... 다른남자와 함께 오더군요... 내가 누구 냐고 물었더니만... 그사람과 사귄지 2달됬다고 하내요. 저랑 여자친구는 4년째 사귀구 1월28일이 5년째 되는 해였습니다. 근데 제가 믿던사람한테 그사람한테 버림을 받으니... 참 세상살기가 힘들어지내요. 제목표였던 사람이... 제목표이였던사람이... 사라지니깐 세상사는게 싫어지내요. 오유분들... 저좀 잡아주세요... 이상테로 가다간... 제가 제스스로 이세상을 떠나질도 모르겠내요... 제삶이였던... 사람을 노와줄려고 하니... 제삶을 놓고 싶내요... 저좀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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