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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21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랑부랑자
추천 : 1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46개
등록시간 : 2013/05/12 02:06:52

떨립니다. 술먹고 꼬장 부리는거 같아서.

사실 배가 고픕니다. 술은 떨어져 가구요.

지금 하늘에선 벼락이 꽝꽝 대는 군요.

로또는 못샀어요, 오늘 한게임이라도 했어야 하는데.


술게엔 사랑 이야기가 많군요.

실패한 이야기도 많구요.


다들 힘내요. 사실 오늘 모기에 물렸다고 하소연 하는게 가장 자연 스런 일상이겠지만

술 먹는건 습관이구요, 사랑할땐 사랑만 하고 실패할땐 안실패할 이야기를 해요


술은.....그럴때 먹는게 아니라 즐거울때 많이 먹고, 평소에 째까 먹는거에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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