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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핀 - 둥둥
게시물ID : music_30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비트
추천 : 0
조회수 : 4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17 09:03:28
그대와나 우리 둘이 아니라면 할 수 없었던 그대가 나를 데리고 갔었던 당신의 우주 *우리 둘이서 둥둥둥 떠다닌 날들 서로의 목에 매달려 건넜던 당신의 바다 달콤한 바다 그대와나 우리 둘이어서 할 수 있었던 그대와나 우리 둘이 떠다닌 긴 나날들 **그대가 내게 따다 주었던 별과 달 그대가 내게 속삭였던 우주의 말들 달콤한 우주 함께 들이킨 그곳의 공기 함께 올랐던 우리의 하늘 기억하기로 해 혼자선 갈수 없는 곳 이렇게 둥둥둥 헤엄쳐 다니다보면 저기 멀리 다정한 우리가 보일까요 * 이렇게 둥둥둥 떠다니다보면 저기 멀리 그대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 ** 여전히 별은 반짝이고 여전히 달은 비추고 있고 여전히 우주는 아름답지만 우리의 것은 하나도 없네 다신 없겠죠 갈수 없겠죠 다신 없겠죠 갈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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