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12일에 떠나서 17일에 돌아오는데요..! 

아무래도 일본이 교통비가 너무 살인적이라ㅜㅜ 
다양한 패스권들이있는데 
패스권을 끊어야할지 아니면 그때그때 다녀야할지..
일본지하철 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비싸고.. ㅠㅠ 
도움조금 부탁드립니다.. 

12일 오후 4시 40분 간사이공항도착 
숙소는 난바역 도보6분 사쿠라가와역 1분 거립니다. 
( 리무진 /  라피트 / 일반 어느 것이 좋을까요? ㅠㅠ)

13일

 닛폰바시로 도보 > 아와지역으로 간 후 
한큐선으로 환승 -> 가와라마치 도착 식사
 ->후시미 이나리 신사 -> 기요미즈데라(석양)
-> 가와라마치 주변
 -> 기온거리 쪽 술집 
- > 숙소

  14일 

도야도야 마츠리-> 덴덴타운 

 15일 

모모다니역
->나카자키초역
->오후에 가이유칸,  텐포잔 관람차 
-> 숙소 
(간사이공항에서 가이유킷푸 패스를 
다양한 시리즈로 팔던데 하나 사는게 이득일까요?)

 16일 - 유니버셜 스튜디오 
 이날은 유니버셜스튜디오오ㅏ 숙소만 왕복할듯 합니다. 

17일 - 아침일찍 공항으로 출발
( 리무진이 왕복권이 1890엔이던데 왕복을 구입하는게 현명할까요..? 보통 지하철도 만만치않은 금액인거같아서 이왕 편하게..)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