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점점 날이 풀리면서 오렌지가 세일에 들어가기 시작하져ㅇㅇ
품질 좋은 오렌지가 많이 나와 등급컷을 넘기는 량이 많아 공급이 원활해숴
그렇다는 뇌피셜입니다.
까먹는데 제가 좋아하는 껍질 얇고 잘 벗겨지고 부스러지지 않는 껍데기,
개꿀맛인 과즙팡팡 과육을 원하십니까? 한입 물면 향기가 미쳐부는 캘리포니아
썬키쓰트 어륀-지를 원하신다구요??
일단 두가지 팁이 있습니다. 아 이거 평생 안고 가려고 했느데
여기서 풀게 되네여ㅋㅋ (모두가 아는 팁일 수도 있으나 일단 설레발)
1. 꼭지에서 향기가 팡팡 나는 녀석을 고른다.
제 개인적인 팁인데 꼭지에서 과일향기 넘치는 애들은 보통 특상급이에여.
안에서 향기가 넘쳐서 밖으로 새나오는 느낌??ㅋㅋㅋ
덜익은 애들은 후숙시켜서 나오게 되면 익은 정도에 따라 냄새가 달라지게 되져
향기가 쩌는 아이들은 잘 익은 아이들일 확률이 높습니다.
2. 만져봤을 때 모공이 적고 부드러우며 맨들맨들한 것을 고른다.
왁스때문에 맨들거리는 게 아니라 껍데기 촉감이 억센 애들은 보통 두께도 두껍고
깔 때 부스러지는 피꺼솟 수류탄일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칼의 개입을 필요로
하게 되져. 그러나 만져봤을 때 말랑맨들하고 모공이 없이 매끈한 애들은 주로 귤처럼
벗겨지게 됩니다. 잘 고르면 엄지로 귤까듯이 까도 까지는 애들이 있어요.
이 두개를 명심하며 골라 실험하다 보면 본인의 감이 생기게 될거에요.
저는 이 방법으로 오렌지 열개 고르면 열개 다 백발백중 성공이네요. 후후 주변인에게는
으쓱으쓱해지고 애덜은 흐뭇한 스킬입니다.
그럼 맛난 샤-핑 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