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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조절중 이제 D-Day가 다가온다.
게시물ID : sisa_134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억을넬름
추천 : 3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17 13:38:10
김영삼 대통령시절 지창룡 박사 예언

다음 대통령은 우리나라 존경받는 대통령 나올것이다.
다음 대통령 혜성같이 나타나 대통령이 되시는데 인격으로는 매우 뛰어나나 가장불쌍한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그 다음 대통령은 ㅤ쫒겨나는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그 다음 대통령은 성군이 나와 나라를 부강케 하고 나라를 우뚝서게 하는 대통령이 나온다.
지창룡 박사는 박정희시절 풍수지리 국사를 책임지셨고, 현 청와대및 건물의위치를 하나하나 지정해주었다고 한다.

2003년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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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룡박사
풍수지리가. 호는 청오(靑奧), 본관은 충주(忠州)이다. 아버지는 지태현(池泰賢)이며, 어머 니는 김해 김씨로 김간난(金干蘭)이다. 시흥시 군자동 354 구지정마을에서 출생했다

5ㆍ16쿠데타 거사일을 앞두고 초조해진 박정희 장군이 선생을 찾은 것은 1961년 5월 14 일이었다. "난 박정희라는 사람입니다. 육군 소장으로 있습니다." 선생은 박정희라는 이름을 어디선가 들었던 기억이 났다. 박 장군의 말이 계속됐다. 
"비밀을 지켜 주셔야 합니다. 적어도 며칠간은 ???. 그럴 자신이 있습니까?" 
"손님의 신상 기밀을 남에게 말하는 것은 우리 지관들에겐 천기를 누설하는 것과 같은 것 입니다" 비로서 박 장군의 입이 열렸다. "그럼 말하겠습니다. 성공할 수 있겠는가, 실패할 것인가만 말씀해 주십시오." 묵묵히 박 장군의 말을 듣고 있던 선생은 결연한 표정으로 "성 공합니다." 긴 말이 필요 없었다. "고맙습니다." 선생은 중간에 박 장군의 말을 가로막으며 "이젠 박 장군과 저는 같은 운명입니다. 성공할 것인즉 안심하십시오. 내가 비밀을 발설해 장군의 성공을 거스르지는 않겠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이틀이 지난 5월 16일 선생은 5 ㆍ16군사 쿠데타 소식을 들었다. 주변에서는 갑작스러운 정치정세 변화에 모두들 놀랬지만 선생은 평정심 그대로였다. 박 장군의 집권은 선생으로 하여금 역술과 지관으로서 명성을 떨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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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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