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깽이 이름은 이제 '쪼랭이' 로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름을 많이 알려주셨어요~
근데 집에 들어가는 순간!! 뙇~!! 제 발 아래에서 부비부비 ㅜㅜ
그 순간 '쪼랭이' 라는 이름이 딱 떠올랐어요~
사실... 저희집에서 예전에 제가 어릴적 키운 덕 강아지 이름이기도 해요...ㅜㅜ
뭐 어쨋든!!!
제가 요 몇일동안 우리 쪼랭이 발톱을 깎아주려고 여기저기 뛰어다녔는데요.
이제 그 결과 네발의 발톱은 깔끔하게 잘라줬구요~
이제 목욕시킬 일만 남았네요~허허허
오늘 저녁!! 목욕을 시키고 다시 돌아오겠씁니다!!!
to be continue....
(제 몸의 무사귀환을 빌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