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제가 글을 쓰면
정성근은 SBS 앵커다
그리고
정성근은 앞잡이다
라는 두가지 의견을 똑같이 비판한 걸까요?
하나 더
정성근은 많이 배웠고 경력도 훌륭한 SBS 간판 앵커다
하지만 얼굴이 못생겼다 어쩌면 장동건같은 앵커를 보고 싶은 시청자들의 권리를 빼앗아 간 것이다
이게 SBS의 수준인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앞에 칭찬을 하고 뒤에 비판을 했으니 공평하고 중립적인 멘트인가요?
성근씨 30년이나 기자생활했다면서 이것도 구분못하면 그냥 집에 가세요
좀 쉬고 있으면 좋은데서 연락올겁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