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도 정말 몰랐는데요...
게시물ID : cook_2175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광주전지현
추천 : 13
조회수 : 263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03/19 23:39:33
전 그냥 제가 육식 좋아하는 줄만 알았는데
많이도 먹네요.. 혼자 고기를 양껏 먹어 본 적이
없어서 가족들 없을 때 삼겸살 한 근(실제론 698g)
사와서 먹었어요
솔직히 제가 혼자 삼겹살 한 근 다 먹을 줄은
몰랐어요.. 밥도 한 공기 가득이요ㅠㅠㅜㅜㅠ
한창 먹을 나이의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ㅠㅠㅠ
제 딴엔 충격이였던 하루네요...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어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