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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1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녁밥은뭘로★
추천 : 5
조회수 : 84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9/12 11:30:45
첫째는 어찌키웠는지 넘 힘들었다는
느낌만 남고 기억은 사라져서ㅋ
둘째를 낳았는데 둘째는 키우기 참 쉽네요. 둘째 56일차 ㅋ
첫째처럼 안씻겠다고 도망다니지도 않고
밥 안먹는다고 투정도 안 부리고
온 집안에 물건 다 꺼내지도 않고
싫어.아니야.하지마 요 세단어 장착하고 반항기 36개월
여전히 첫째 키우는게 더 힘드네요 ㅎㅎㅎ
둘째는 잠만 좀 못 자게할 뿐 ㅠㅠ 키우기 참 쉽네요 ㅋㅋ
신랑 회사가고 첫째 어린이집 가면 천국같네요.
어린이집 쉬는 주말이 오는게 무서워요.
주말따윈 안왔으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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