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하는사람도
하지 않는 사람도 서로에게 강요를 안헀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사람은 필요에 의해서 하는거고 하지 않는 사람도 나름 이유가 있는겁니다.
서로가 중성화를 왜하느니 넌 쓰레기라느니 또 왜 안하냐느니 꼭 하라느니 이러니까 싸움이 일어난다고 생각함.
굳이 설득을 하려거든 논리있게 예의바르게 자기 주장을 펼치면 좋겠네요.
중성화 생각하는 분들에게
"자신의 반려동물이 새끼를 가지고 출산할때의 기쁨을 느껴보는게 어떨까요?"
라는식으로 말하면 얼마나 듣기도좋고 설득력도 있습니까.
그리고 엄청 가끔씩이긴 하지만 중성화 꼭해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힘들태니 고양이와 주인을위해 중성화를 생각해 보셔도 됄꺼같네요 ㅎㅎ"
라고 하면 얼마나 듣기도좋고 보기도 좋습니까.
어다르고 아다르다고. 서로 참견 안하고 서로를 존중하는게 제일 좋지만.
굳이 설득하려거든
자신의 발언 목적과 예의범절을 가추고 논리있게 주장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