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음슴체의 뜻도모르지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어제 밤에 자고있는데 갑자기 안움직이고 몸이 찌릿찌릿해서 
"헐, 가위걸렸구나" 라는 직감을 느낌.
'무슨가위를 걸리는거지?' '눈은 계속떠져서 귀신이 보이나?' '귀신이 나와서 나 심장마비걸리나?'
이런생각이 막 들었는데, 정신을 차리니 한남자는 앞에서 하악하악거리고있고 한남자는 내 뒤에서 허리잡고 내귀에 하악하악 거리고있었음. "오 씨발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라고 온몸을 요동쳤지만... 정신차리니...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