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던파 하는게 즐긔는게아니라 의무
적로하는거같았음...  의무적으로이계가고 진고던가고...
오늘도 이계를다돌고했으나 갑자기드는생각이 내가왜
이렇게 하고있지라는생각이든거임....
그래서있는자잘한 템질러 다터트리고 접네요...
하하하.... 일단 속은시원하네요ㅋ 
돈되는건 일단 팔고 레압2벌팔고 치킨사묵어야겠네요 이잌

그동안즐거웠어요...  아아...3일 이따가 잠근거풀리면 떠나야지...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