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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한우도 이젠 편의점에서…CU 업계 최초 미니 정육점 도입
게시물ID : cook_2175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추천 : 8
조회수 : 191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3/22 19:39:38
편의점 CU(씨유)는 업계 최초로 한우와 한돈을 판매하는 'IoT 스마트 자판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IoT 스마트 자판기'는 지난해 농협과 KT, ㈜알파미트코리아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냉장육 무인 판매 플랫폼이다. 

숙성냉장고와 자판기를 결합해 스크린 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신선한 고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CU의 IoT 스마트 자판기에서는 농협에서 인증받은 1등급 한우와 한돈 중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등 가정집에서 수요가 많은 국거리, 구이, 불고기용 부위를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정육점이나 대형마트와 달리, 편의점의 주고객층인 1~2인 가구에 맞춰 300g 가량의 소포장 상품을 판매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9&aid=0003081445&lfrom=twitter&spi_ref=m_news_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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