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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억돋아서 써보는글
게시물ID : mabinogi_21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랄피치
추천 : 0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01 18:51:20
마비노기를 접은지는 한참?된거같은데 완전히 끊었다곤 볼 수 없는게..
어느슌간 미친듯이 생각나요
그래서 마탐들가서 패치내용이랑 신규의상 미친듯이 봄
전 원래 룩덕이니까 무기도 룩덕스럽게 골라봄
엘프하향 소리나오면 슬퍼함....
사실 하향이고뭐고 캐시쳐바르면 상관없지만 왠지 슬픔 ㅠㅠ
그러다가 아직 마비하는 지인 있으면 말검
그러다가 마비노기 톡 들가서 길챗에서 잠시놀고
순간적으로 또 강한 충동을 느껴서
마비노길 깔음
들어감
친창을 봄
내가 레드덕후였군... 초록 한 둘 뿐임
그 한 둘도 장사꾼이라 못놀아쥰다캄..ㅠㅠ
대화상대없음
이벤트 조금 하다가 던광서 멍때림
3시간뒤에 멍때리기 중단
마비지움




가끔 이렇게 추억돋아서 하는데
이짓을 2년째 반복하고있어요
저도 매일 패치내역 뜨면 망했네 끝났네 하던 유저거든요..
그래도 전 채팅러니까 꾸준히 했지만..()
아 또 패치하던데 신규 직업군..

정장이면 어카지 다시들가야대나 ㅜㅠㅠ핰핰 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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