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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포개론의 대한 간단한(?)고찰-part1
게시물ID : pony_21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물리의꿈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24 01:31:43
포니 개새끼론

포니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The ponys is not always ri ght.)
 -포개론의 기본 전제-

 자체적으로 포니까의 오류를 포함한 이론.
 "나는 깨어있는 참된 브로니이고
 본편속 포니들은 멍청한 스크립트 에 불과하다."
라는 자아도취적 생각이 깔려 있기도 하다. 
이 때문에 포개론의 비판론자들은
'포개론자= 자아도취적 포간러들'
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도 대인논증 
오류로 올바른 비판은 아니다.

 '포개론'에서는 
다큰 어른인 우리가 브로니가 된 이유가
 다 포니가 재미있어 서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자주는 아니지만 일부 브로니들이
포간이나 포빨러로진화를 할때
핑계대는 용도로 사용한다
다만 포개론의 기본 개념 자체는 
MLP의 단 맛, 쓴 맛을
다 맛 본 북미쪽에서
꾸준히 연구되고 있다.
 개새끼라는 비하적 표현만 빼고 
전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기분 나쁜 진실이겠 지만 대다수 브로들은
 절대 포니의 성격과 외모를 하나하나
 따져 가며 이성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저 이쁘니까 좋아할뿐이다
이를 들어 백괴사전은
"이들은 포니를 봄으로써 자신이 짱쌔다고
생각하고 여자초딩들을 이겻다는 우월감에
빠져있을 뿐이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 점은 국가와 이념,이해관계를떠나
  대부분의 브로니가자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에 대해선 물론 사실이 아님에도 자각하는
경우가 있어서 문제지만

포개론을 주장하는 사람 중
 일부는 '그러니 이 포니들을 방송중지 해야한다.'
는 과격한 주장까지 한다. 



참조글:엔하위키-국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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