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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17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쁜새끼
추천 : 0
조회수 : 9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0/09 20:57:50
상꺽까지 기다렸더니
휴가바로 전날까지만해도
사랑해하던놈이
2박3일 포상휴가나오자마자 연락두절되더니
새벽에 이유도 없이 차였습니다
이건뭐죠??
눈물도 안나네요
이유가 궁금해서..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한순간에 변하는지
대단합니다
이유라도 알려달라고 매달리니까
시발 짜증나니까 다신 전화하지말랍니다
보고잇냐개새끼야
잘먹고잘살아라
진짜 눈물도 아깝다
기다린시간도 아깝다
너주려고 맨날 쓰던 편지에 우표값조차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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