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잔뜩 받아오면 한국 가서 방사능 뿜어내는 민폐라는 취급 하고 있는데..(방사능물질 갖고오는 건 당연히 민폐니까 제외) 제가 알기로는 방사선 쐬인다고 바로 방사능 물질이 쨘 하고 되는 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방사선의 안전수치는 없다고 하면 무슨 엑스선 사진 찍는 것도 극미량의 방사선을 받기 때문에 민폐인가요. 어렸을때 치아교정 때문에 자주 찍었는데.
만약 그렇다면 자기한테 암 생길 확률을 늘리기만 하는게 그렇게 쌍욕을 먹을 짓인지도 그렇고..볼펜으로 손에 그림그리는 거 좋아하는 전 뭡니까.
그리고 가장 이상한건 자연방사선과 인공방사선이 차이가 있다는 거..무슨 자연비타민 합성비타민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