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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64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아세★
추천 : 0
조회수 : 41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1/17 23:43:31
오오 숨어있던바칼분들이 슬슬 나오고계시는군요 ㅎ
저번에 왕유잠쩔하다가도 한분뵜는데 ㅋ
친하게 지내요~ㅎㅎ
아 그리고 오늘바칼서 사기꾼인지 뭔지 슈라토 를 결국할기로 띄우고 할기판다고 핫폰날리니까
어떤분이흡기암경파 플티로 산다고 하는거에요
근데 또 어떤분이 핫폰으로 흡기암경파 발라크르 플티산다고 하고있고
혹시나해서 경매장쳐보니 흡기암경파 매물도없고 귓으로물어봤더니 약속2장으로산다고 하더라구요
시세를몰라서 흡기암경파 교환하자는분이랑 흡기암경파산다는 분이랑 대화를 이어드리고
대화끝나고 골드생기면 귓달라는데 답도없고 ㅋ 사기스멜이나서 그냥 길원들이랑조용히씹었네요
은근지능적인 사기범들 많은듯해요 ㅋ 조심들하세요..
할기 시세계속떨어져서 5100에 넘겨버렸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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