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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권을 원하는 사람에게 권하지 말라!
게시물ID : sisa_2178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주마주
추천 : 2/4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8/02 10:32:27

차기는 우리나라 경제가 꼭 그리스처럼 엉망이 될게 뻔하다.

 

지금의 경제도 엉망이다. 세계경제에 민감한 체질인 우리나라 경제체질은

유럽경제가 휘청거리며 같이 흔들리며 낭떨어지로 추락 중이다.

 

현재 상태의 경제만을 유지해 나가는것만 해도 우리나라 대단한 나라이고

잘 방어를 하고 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2012년 대권경쟁은 낭떨러지로 떨어지는 "경제살리기" 구호는

어디로 가버렸는지 보이지 않고 온통 "경제민주화" "복지" 이야기 뿐이다.

이건 아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제 정신이 아닌 미쳐가고 있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버스가 낭떨어지로 떨어지는 순간에도 부레이크 고칠 생각은 안하고

고장난 버스에 "복지" 라는 물건만 자꾸 실어나르려 한다. 결국 버스가 떨어질곳은

낭떠러지 뿐이다.

 

작금에 이 난국을 타개해 나갈 진정한 지도자가 보이지 않는다.

이대로 가면 내년이면 바로 복지타령으로 망해가는 그리스 꼴이 날것이다.

 

차기대권을 안철수나 문재인 그리고 박근혜를 지지하며 권하시는 분들은

생각을 접으십시요. 이대로 가면 낭떨어지 입니다.

차기 대권의 운전수에 현실파악도 못하는 지도자는 권하지 마십시요.

바로 떨어 지는 곳은 낭떨어지 일뿐 입니다. 

 서로 누구를 검증한다는 자체도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누가 대권을 잡든 이 상태로는 낭떨어지로 떨어뜨리는 운전수일 뿐입니다. 

  물론 현 상태의 경제위기 상황을 직시하고 "경제살리기" 구호를 제 1 구호로

  내거는 후보가 있다면  목숨을 걸고 그 후보를 밀어야 합니다만 지금 그런 후보가 

  안보이는 불행을 맞고 있습니다.   지금은 복지를 논할 시기가 아닌 위기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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