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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으러 가면서 문득...
게시물ID : humorstory_262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타오른다
추천 : 1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18 12:53:50
부사장님 벨소리가 CCM이어서..
그 벨소리가 아침부터 머리에서 안떠남...
점심먹으러 가는도중 흥얼거렸음..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음....
나만 그런가? 싱크로율이 높다고 생각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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