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울의 움직이는성, 모노노케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런 명작들 중에서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가장 인상이 깊어요
다른건 판타지적 요소와 비행기가 날라다니고 전투신이 있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일과 학창시절의 친구와의 설레는 감정 부정했던 감정
이런거 때문인지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좋네요. 크리스마스때 혼자 피자먹으면서 봐서 그런가 눈물이 글썽거리네요
미래에서 기다릴게.......
이거 벌써 7년전 대사에요 ㅠㅠ 미래를 더 기다려야겠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