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지방 깡촌 한 곳 댕겨왔습니다 ㅋㅋ사진을 찍어올까 하다 그 지역 사람들에게 실례같아 사진은 찍지 않았구요.지방도 변하기는 하더군요.그런데 농협과 우체국, 군청 같은 공공기관은 근사하게 새로 건물 올렸는데일반 주택은 수십년째 그대로.이런 모순을 막아줄 사람으로 박근혜를 생각한다면 크게 무리는 아니겠지요. 뭐요? 그건 무리라고요??그럼 도시인간들은 농촌을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단 말인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