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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쳐듣는 친척동생
게시물ID : humorstory_262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dpierrot
추천 : 0
조회수 : 5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18 16:15:57
내가 무슨 일만 하면 전부다 반대로 하길래

개 열받아서 샤프로 찔렀어요

그랬더니 찔린데 부여잡고

어처구니 없다는듯이 쳐다보길래

"뭐 이생키야! 뭐!"

라고하곤 꿈에서 깼네요

이건 왠 초딩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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