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사죄의 290짤
게시물ID : computer_2179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의백작
추천 : 3
조회수 : 125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01/27 15:44:52
안타깝게도 저는 5만원이 없어서 배아퍼로 가지 못한 슬픈 추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파칼도 괜찮은 애입니다ㅠ 290 전력 관련해서 혼란을 일으킨 것을 사죄하며.. 밑글에 올렸어야 할 사죄짤 대신합니다.
 
20150127_151427.jpg
 
받침대는 케이스 측면 뚜껑님이 맡아주셨습니다. 고아한 옆태를 보시죠. 안방에 계신 5770 EAH님이 엄두도 못내는 크기..
 
20150127_151412.jpg
 
실제로 보면 은근한 카키색이 참 예뻐용.....ㅎ
 
20150127_151455.jpg
 
사실은 PCS+를 고른 이유 중 하나가 이 어마무시한 백패널이었습니다만...ㅋㅋ
 
20150127_152934.jpg
 
덕분에 한 겨울에 윗뚜껑 쪽 배기구로 나오는 따사로운 아지랑이를 보면서 겨울을 따숩게 보냈네요...
 
 
.... 그러나 신기한 것은 랩탑을 쓰던 때랑 전기소비는 큰 차이 안 난다는게...헐;;;
 
역시 하이엔드급으로 오길 잘했네요.

강제심폐소생술.png


 
사양하지 말고 290 쓰세요, 두 번 쓰세요. 그래도 강제로 심폐소생술도 당했으니까요;;; (970 유저분들께는 죄송;)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