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모기야
게시물ID : humorbest_2179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금빛개털
추천 : 72
조회수 : 2412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11/19 04:17:13
원본글 작성시간 : 2008/11/17 18:35:44
형이 어제 나갔다들어왔다가 너 있는거보고 에푸키라를 뿌린건 절대 널 쫓아낼려고 그런게 아니야 단지 형은 니가 너무 집에만 있으니깐 가끔은 밖에도 나갔다오라고 그런건데.. 왜그랬니 아침에 인나보니 턱밑에 하필이면 그런곳을 찝어놨니.. 형 세수하다가 아파서 깜짝놀랬다.. 그리고 엉덩이는 어떻게 찝어놓은거니 어제 스키니입고 잤는데 형 컴퓨터할라고 앉을려다 아파서 앉지도 못하고.. 에푸키라가 그렇게 서운했니
형이 잘못했으니까 내앞에모습을들어내렴 널 함마로 찢어발기지않으면 형이 오늘 잠이 안 올거같아서 그래 
다시한번 말하지만 형이 절대로 너한테 나쁜감정이 있어서 이러는게 아니야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