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음악을 듣다가 예전 기억이 나서 찾음.
제작연월일이 1996. 3. 6
이 게임이 3D로 제작 됨. 지금처럼은 아니고 3D흉내내는 초기 수준임.
지금은 뭐 설치가 안 될듯.
참고로 나는 엔딩을 못 보고 접었는데, 주위 친구들도 이 게임을 모르더군.
이게 표지야.
아마도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가 있는 앨범과 비슷한 시기에 만든 듯 함.
앨범크기가 거의 같음.
속지와 CD
챕터마다 설명이... 아무튼 조금 어려웠던 기억임.
기억이 난게 모든 것을 깨고 마지막 무슨...
파피루스에 적힌 뭐 이집트 상형문자를 넣는 것이었는데 못 넣었음.
해철이 형 안녕.
진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