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볼게 없어서 예전에 봤던 미드 다시보다 발견한 몽크..2002-2009까지..
일단 장르는 코믹 수사물(이라네여..)
그니까 예전에 볼때는 좀 잼있었는데 샤로나 에서 나탈리로 갈아타서 그때 접었거든여...
그때 볼때는 미드 거의 입문시기였기에 우와 재미있다 뭐 이랬는데 다시보니..이런 젱장
원래 컨셉트가 이런거겠지만 진짜 토나올 정도의 주인공 진짜 막말로 막한다면 이건 진짜 아유...
그리고 두번째로 좀 그런게 망할 트루디...거의 모든 에피에 트루디 어쩌구...
그게 형사 하고싶은 이유니 어쩌니 하지만 실제로 트루디에 관련된 수사에피는 얼마 안되는..
걍 트루디는 떡밥 찌질용...(이 부분이 멘탈리스트와 비교되는..)
예전에 샤로나에서 나탈리 그게 3시즌 중반정도..그때 접구 이번에 새로 도전 했는데 6시즌 조금 보다 기브업이네여
그 상담사 아들래미랑 모래에 묻혀 차안에 둘이 갇혀서 쌩 개 쑈를 진짜 더는 못보겠더군여...
웃기지도 않은걸 무슨 미스터 빈 이런거 배낀거처럼...
최악의 드라마중 하나....
전 그래도 6시즌 위에 말한 모래에 묻히고 어쩌구 보물지도 그까지는 갔습니다...
그래도 몇몇 에피는 사건 구성 자체는 꽤 좋은것도 있었습니다...
연출이 뭣같았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