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9일 (수) CBS <김현정의 뉴스쇼>(FM 98.1 MHz 07:0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진중권 문화평론가, 중앙대 겸임교수)“배우 문근영 씨의 선행은 빨치산 선전용이다, 좌익들이 문근영을 국민 천사로 띄워놓고 빨치산이었던 가족사와 연결시켜서 좌파를 띄우려는 정치적 무기로 쓰고 있다” 보수 논객 지만원 씨의 주장입니다. 일파만파 커다란 논쟁을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이 지만원 씨 주장에 대해서 어제 진보 논객 진중권 씨는 참으로 앙증맞은 발상이다, 이렇게 일침을 가하는 글을 썼습니다. 중앙대 진중권 교수 직접 연결해보죠.
-이하전문 링크
http://news.empas.com/show.tsp/20081119n0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