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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17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마토★
추천 : 0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2/12 06:31:32
잠을 겨우 잤는데 새벽 5시반에 스팸문자가 와서 2분 간격으로 윙~ 윙~ 울어대는바람에 깼네.
미친 비아그라 십장생아. 정품이든 짝퉁이든 내 알 바 아니고
한국인터넷진흥원 불법스팸대응센터에 신고하는 것도 지겹다.
번호가 시발 몇갠데 돌려가면서 보내고 지랄이야.
아 시발새끼. 한 번 뿐인 인생 참 생산적인 직업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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