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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17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잇힝~
추천 : 64
조회수 : 2854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11/20 13:13:32
원본글 작성시간 : 2008/11/20 09:31:12
화장실에서 씻구 나오는데 엄마가 뜬금없이
"성율아 손줘바~" 이러시는거예요
저는 "응?" 하면서 손을 내밀었죠
그리곤 "자 인터넷에써라ㅎㅎ" 이러시면서 손에 도토리 네개를 쥐어주더니 씨익 웃으시네요ㅋ
우리엄마 싸이월드는 안하시는데 도토리는 알고계시더군요 엄청 웃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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