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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고 전 대여점에서 빌려서 읽었는데 그 당시에도 인기가 없던 책이라 아는 분이 드물꺼라 생각합니다. 저도 기억나는 부분이 거의 없구요.
일단 기억나는 부분은 어린 여자아이가 주인공이었던걸로 기억납니다.
분화구를 감옥으로 개조해서 그 안에 범죄자들은 넣어놓고 (지상?) 분화구 입구쪽에서 감시하는 구조로 된 곳이 배경이구요
새로운 범죄자는 헬기같은 곳에서 칩..인가..바코드인가 그런걸 새겨서 낙하산에 태워서 공중에서 감옥으로 떨궈주는 그런 형식이었던 걸로 기업납니다 .
바코드 때문에 감시하는쪽에서는 위치를 감시하고 탈출을 감행하면 쏴죽이고?뭐 그랬던걸로 기억하구요
그 안에서 태어난 애들도 그 안에서 살아가냐 하는데 그 애들은 그 범죄자에게 문신처럼 새겨진 바코드 같은 걸 부러워하던걸로 기억합니다.
스토리는 거의 기억 안나고 대략적인 소재만 기억이 나서요.. 예전에도 찾아볼려고했지만 능력부족인지 못찾아서요 ㅠ_ ㅠ
이정도 내용으로 만화책제목을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