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딩때는... 공부하고 하느라 몰골이... 시험때는 진짜 공부하고 자고 밥먹고... 단거 먹고 하느라 몸무게가 95 까지 (키 177) 까지 갔엇고 여드름이나 이런것들도 많아서... 정말 제가 봐도 별로였는데 고백하면 다 차여서... 여자 공포증? 같은것 까지...
최근에 운동도 하고 살도뺴고... 피부관리도 좀 하고 했더니 괜찬아 지네요 (73에 근육좀 있고... 178) 정도 나오네요... 요즘은 파티가서도 여자들이랑 나름 잘 어울려서 놀기도 하고 하네요 ㅎ (그래도 제 스타일은 없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