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로운 예능은 엄청 창의적임. 한번 터지면 한획을 그을 정도로 대박아이템을 만들어냄
(아빠어디가,나는 가수다,뜨거운형제들,진짜사나이,나혼자산다등)
하지만 한번 터질때까지 쿨타임이 길음 그리고 뒷심이부족
아빠어디가: 시즌1에는 일밤을 살리며 대박이었으나 시즌2는 시즌1에 비해 감소
진짜 사나이:초반에는 샘의 먹방,허당 긍정왕등 신예능을 만들고 박형식,장혁의 투입으로 일밤의 완전체를 만드나
조작논란과 갑작스런 멤버교체로 휘청
뜨거운형제들:가장안타까움을 보인 예능 아바타소개팅이라는 대박을 만들었고 드디어 일밤이 완벽부활이구나 할때
한계를 보였는지 종영.
kbs: kbs의 예능을 깔려는게 아니라 딱 봤을때 가장인기있는 포멧을 가져와 예능을 만듬 참신함이 부족
(나는가수다-불후의 명곡,아빠어디가-슈퍼맨이 돌아왔다,꽃보다할배-마마도)
하지만 같은 포멧의 예능이지만 자신의 입맛대로 잘만들고(예:불후의명곡) 뒷심이 강함(해피투게더,1박2일)
그리고 잘만든 예능이 성공을 함
아빠어디가시즌2로 넘어간후 슈퍼맨은 아빠어디가를 시청률에서 이김
불후의 명곡 나는가수다랑 같은 포멧이었으나 나는가수다2의 포멧은 어쩔수없는 끝을 보여주는 예능이었지만
불후의 명곡은 출연진의 하차가 없는 잘하면 끝이 없는 포멧이라 나는가수다가 먼저 종영
sbs:하......진짜 생각많이 했는데 자막밖에 생각이 안남
x맨때부터 이어진 자막이 지금까지 있음 호불호가 갈리나....전 x맨을 자막때문에 안봐서;;
일단 자막과 효과같은게 장점이자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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