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이 필요한 액션게임인데
요즘 너무 브브압이니 여가니 해서
"어차피 살려주겟지"
이런 마인드 가진사람이 너무 많아진듯
제가 할때만 해도 여신의 가호 한번 아끼려고 수십분 기다려서 어시받고
1렙1렙 고통의 노가다를 겪어서 30만렙 찍으면 좀 컨트롤 괜찮았는데
요즘들어서 레이드에서 많이보이네여 회피도안하고 가따박고 죽는사람이
제가 그래서 컨을좀 하라햇더니 되려 뭐라고 들어서 기분상함..
뭐 컨 안하는건 자기 자유지만 그거 살리는데 들어간 피깃은 낭비입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