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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대결 레전드 VS 레전드
게시물ID : soccer_10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학생A군
추천 : 2
조회수 : 15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19 09:08:09
<소림축구의 창시자 동팡저우에 대한 유명한 명언들> 지단 "동팡저우에게 공을 주면 90퍼센트는 골을 성공시킨것이나 다름없다" 피구 "경기 도중 넋놓고 동팡저우가 드리블하는걸 30초 이상 가만히 서서 본적도 있다" 호나우두 "그를 능가한다는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벤치신세지만 같은 팀이어서 영광이다" 라울 "그는 진정한 판타지 스타다. 그야말로 7번이 어울리는 선수다" 베컴 "펠레? 마라도나? 크루이프? 지단조차도 동팡저우를 넘지는 못할것이다" 베켄바워 "그는 역대최고의 선수이며, 그 어떤 선수와도 비교를 거부한다" 펠레 "나의 입지가 흔들린적은 처음이다. 그의 플레이를 보면 나조차도 커다란 의구심이 든다" 마라도나 "펠레와 나는 역대최고라고 자부한다. 하지만 동팡저우는 그 이상이다. 차원이 다르다" 요한 크루이프 "내가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그와 같은 선수가 나온것은 정말 커다란 행운이다" 긱스 "나를 그와 비교하지마라. 그는 이미 나를 뛰어넘은지 오래이고, 비교자체가 어이없다" 베르캄프 "나는 트래핑 면에서는 역대최고라고 자부했지만, 동팡저우의 소림트래핑은 그 차원을 넘어섰다" 반바스텐 "그는 축구 그 자체이자, 소림축구의 창시자이다." 델 피에로 "여태껏 바죠를 롤모델로 삼고 있었던 내 자신이 한심스럽기까지 하다. 진작 그로 할걸 그랬다" 메시 "그는 내가 가장 존경하는 롤모델이다. 그와 비교가능한 선수는 없다. 그의 차원에 접근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호날두 "나는 동팡저우의 모든 움직임을 하나하나 다 연구하고 있고, 내가 이렇게 성장한 것도 그의 몫이 크다. 앞으로도 그에 대해 연구할것이고 그의 소림축구에 대해 경의를 표할 것이다" 제라드 "나를 자꾸 그와 비교하지 말아달라. 나에게 안티가 생긴 적은 처음이다" 루니 "나의 방은 동팡저우의 커다란 브로마이드로 도배가 되있다. 그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나가서 축구를 하게 된다" 페레즈 "나의 축구업적 가운데 가장 큰 업적은 동팡저우의 영입이었다. 그로 인해 나의 수입도 몇배는 올라갔고, 팀의 명성도 더더욱 올라갔다. 갈락티코는 붕괴됬지만, 소림축구가 있지 않은가" 바비롭슨 "그가 발로 공을 찰때마다 심장이 멎을 것만 같다. 정말 꿈에서도 그런 장면은 나올수 없을 것이다" 말디니 "동팡저우를 상대한걸 생각한다면 마라도나,호나우두를 상대한것은 정말 껌 수준에 불과했다" 네스타 " 90분 내내 수비진영을 초토화시킬줄 아는 선수는 동팡저우밖에 없다. 공을 가진 그와 마주하는 순간 뚫린 것이나 마찬가지다. 나 역시 그렇다" 칸나바로 "절대 막을 수 없는 선수가 이 지구상에 단 한명 있다. 바로 동팡저우다. 그의 볼터치는 나의 태클을 거부한다. 그런 선수는 내 축구인생 중 처음이다. 그의 공을 도저히 건드릴 수조차 없다. 아무것도 못하고 골을 먹히는걸 지켜볼수 밖에 없었다." 바레시 "말디니,네스타,칸나바로에게 위로를 건낸다. 난 정말 행운의 선수다. 수비수로서 동팡저우와 같은 선수를 만나는 것은 수비수 인생 역사상 최고의 굴욕을 맞이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호나우딩요 "내가 외계인이라니, 동팡저우야말로 외계인입니다" 히딩크 "내가 이끄는 팀이 그렇게 한명의 선수에게 농락 당한적은 처음이다. 그는 전술의 한계범위를 벗어났다.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선수다. 그를 가진 감독은 아무것도 할것이 없을 것이다." 퍼거슨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역대최고의 실수를 저지른 것은 동팡저우를 방출시킨 것이다. 그의 재능을 알아보지 못한 나의 잘못 또한 크다." 무링요 "내가 감독 사임을 할때까지 한가지 꿈이 있다면, 동팡저우와 함께 모든 컵을 들어 올리는 것이다. 그러한 기쁨은 평생 가도 못 느낄것이다. 나는 그것을 갈구할것이다." 호베르투 카를루스 "제 슛팅에 맞으면 죽을것 같다고요? 그럼 동팡저우의 슛을 맞으면 어쩔려고요?" 히바우두 "우리는 2002년의 3R을 기억한다. 하지만 단 한명의 선수는 3R 그 이상이다. 바로 동팡저우다. 그는 왠만한 스트라이커 10명을 최전방에 배치한 위력과도 같을 것이다." 퍼디난드 "정말 끔찍하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오늘 그와 마주해서 단 한번도 막지 못했다. 나의 축구인생에서 가장 큰 오점을 남긴것 같은 기분이다. 다신 그와 마주하고 싶지 않다." 가투소 "나의 체력이 바닥날때까지 90분 내내 그의 공을 뺏기 위해 그를 쫓아다녔다. 하지만 그것 뿐이었다. 그는 전혀 나를 신경쓰고 있다고 생각들지 않았고, 나는 그의 공 한번 건들지 못하고 경기를 마감해야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저런 선수가 존재한다는 것은 신이 내린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물이다" 박지성 "내가 두개의 심장을 가졌다면 동팡저우는 4개의 심장을 가졌다" 마케렐레 "저의 오늘 경기 임무가 뭐냐고요? 바로 동팡저우 한명만 차단하는것입니다." 네드베드 "내가 축구공으로 할줄 아는 것을 그는 왠지 탁구공으로도 할수 있을것만 같다." 로이킨 "내가 아마 그가 뛰었던 시기에 유니폼을 입고 뛰던 시절이었다면 그의 다리 몇개를 부스러뜨렸을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그 정도로 수비수들의 성질을 자극하는 선수다." 호빙요 "저의 헛다리나 모든 응용 동작들, 모든 것은 동팡저우를 롤모델로 삼고 축구를 해왔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이렇게라도 할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하는 박주영 관련 이야기 ″성장의 둔화를 방치하지 말라." ″한번 입단하면 성장해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축구이다.″ -이송오 목사 “아스날은 하나님의 기업입니다.” -명성훈 담임목사 과연 전설은 누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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