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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신체를 파괴한다.
게시물ID : panic_21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랑살랑살랑
추천 : 11/4
조회수 : 890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12/01 22:53:59
내용과 사진은 해당사이트에 직접 들어가셔서 보시는게 눈건강에 좋습니다.


조류독감, 타미플루, 인플루엔자, 백신(예방접종)의 진실과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뇌파진동,,,
그리고 신종플루의 진실은???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한 정보 
해당 사이트 링크 : http://blog.naver.com/digitalan/10046831688 - 

조류독감, 타미플루, 인플루엔자, 백신(예방접종)의 진실과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뇌파진동'.....
그리고 신종플루의 진실은???

요즘 돼지인플루엔자, 일명 SI로 시끄러운 상태이죠
위 사진에 있는 기사에서도 보듯이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미리 먹으면 예방 효과가 80%나 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만 5천만명 분을 준비해 놓았다고 하고
한국에서도 240만명 분이 이미 준비되어 있고 향후 600억원 예산을 들여서 240만명분을 추가 확보한다고 합니다.

사스(SAS), 조류독감에서 이제 돼지인플루엔자 까지 잊혀질랑 말랑하면 새로운 바이러스가 출몰하는 것 같습니다
우연히 서점에서 산 '백신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팀오시 지음)'라는 책이 있었는데
최근 돼지인플루엔자 사태로 다시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의심스러운 것은 나는 '타미플루'라는 약이 그렇게 효과가 좋다면
'아스피린'처럼 저렴하게 못만들고 1인분당 25,000원 이나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팀오시 박사님의 말에 의하면
미국에서만 1년에 4만 여명이 감기와 고열로 목숨을 잃는다고 합니다.

일단 책 표지사진부터 보겠습니다.
빨강색 바탕화면에 '백신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 라는 제목은 뭔가 있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 팀오시 저자와 오경석 번역자 양력입니다.
공통점은 두분다 자연치료 분야의 전문가라는 사실입니다.

그 다음 한국어판 서문을 보면
결론적으로 백신에 대한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고,
이 책을 계기로 한국에서도 백신과 백신(예방접종)에 의한 부작용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시작되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경석님이 이 책을 번역하게 된 중요한 이유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예방접종을 시행하기 전에
판단과 선택의 여지가 없는 아이들을 대신해서 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번역을 완료한 시점은 2006년 2월로 되어 있었습니다.


영어판 서문의 핵심은 많은 과학자, 현대의학자, 법학자들에 의해 예방접종(백신)의 문제점들이 제기 되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부터라도 그런 문제점을 공론화시켜 인체에 대한 위험성(리스크)를 줄이자는 것이구요.
너무 당연한 주장인데,,,나는 이런 주장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했습니다.
백신, 즉 예방접종은 아무런 의심 없이 꼭 아이들에게 해줘야 하는 부모의 의무로만 알고 있었고
그렇게 이미 두 아이에게 했고, 이제 백일이 되는 세번째 아이도 그렇게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오는게 책 목록인데요
목록 후반부엔 그 유명한 '조류독감', '타미플루' 라는 단어가 보였습니다.
책 초반부터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되는 글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유명한 천연두 백신을 만든 제너라는 사람이 의사가 아니었으며,
의사 학위를 15파운드에 구입한 사람이고
천연두 접종을 한 첫번째 환자는 20세에 사망하였다는 것,

그리고 제너의 아들도 반복된 예방접종으로 21세에 사망했다는 기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이 세상에 믿을 것이 무엇인가 말인가???'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리고 타미플루에 대한 얘기가 후반부에 있는데요

타미플루 세계 특허를 가지고 있는 길리드사의 이사회 의장이
부시정권 네오콘의 핵심이었던 전 국방부장관 도널드 럼스펠드라는 놀라운 사실이 나옵니다.

국방부장관이 생명공학회사의 이사회의장이라는 것,,,도대체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길리드사의 이사회 중 한명이 조지 슐츠 전 재무부장관이라는 사실....

돈과 정치는 한국이든 미국이든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인가 봅니다 

이렇게 타미플루 및 백신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던 중 '예방접종 어떻게 믿습니까'라는 책과
'예방접종 - 부모의 딜레마'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자료를 보면서 정말루 의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회의감이 밀려왔습니다.
빨리 자료를 정리해서 PD수첩 제작진에게 보내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예방접종 어떻게 믿습니까 (증보개정판)
What your doctor may not tell you about children's vaccinations  
스테파니 케이브| 차혜경 역| 바람| 2007.08.08 | 318p | ISBN : 9788992382045

책 소개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맞는 예방 주사가 얼마나 많은 부작용을 일으키는지 알려주는 책.
요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폐증, 발달장애, 아토피, 소아당뇨, 천식 등이
인스턴트식품과 공기오염은 물론이고 예방접종 때문이라는 의문을 가지고 이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예방주사 안에 수은, 알루미늄, 페놀, 포르말린 등 이름만으로도
끔찍한 독성 화학물질이 포함되었다는 것은 쉽게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다.
예방접종은 아이의 건강을 좌지우지하는 큰 선택이지만,
예방접종여부를 선택한다는 것은 평범한 부모들에겐 큰 부담이다.

그래서 증보개정판에는 한국상황에 맞춰 그 동안 수집했던 내용들을 정리하여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상황도 이야기하고 있다.

아토피, 천식, 소아당뇨, 발달장애, 자폐증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질환으로 아이들이 고통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식품첨가물, 설탕, 패스트푸드에 주목한다.

몇몇 사람들은 백신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직접 혈류로 주입되는 백신 속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은 소화기관을 거치면서 해독하는 과정을 거칠 수 없다.
아주 적은 양이라도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존재했던 것이다.
 
백신제조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은 수은, 페놀, 포르말린 같은 맹독성 중금속에서부터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알루미늄, 네오마이신이나 스트렙토마이신과 같은 항생제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이 책의 초판은 를 번역한 책으로 대부분 미국의 예방접종에 관한 내용이어서,
많은 부모들이 한국상황에 대해 궁금해 했다.
그래서 증보개정판에는 한국상황에 맞춰 그동안 수집했던 내용들을 정리해 직접 저술한 부분이 많이 추가됐다.

우리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맹목적으로 믿을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의사들도 백신접종의 진실에 대해 다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백신접종을 받기 전에 부모들이 모든 백신정보를 수집해 의사에게 질문해야 한다.

◆ 우리는 지금까지 백신의 장점만 들어왔다.
그러나 백신의 위험성이나 숨겨진 사실들에 대한 다음과 같은 이야기들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01. 백신에는 수은, 알루미늄, 페놀, 포르말린과 같은 독성물질이 들어있다.
02. 1998년 프랑스정부는 B형간염백신을 학교 백신접종프로그램에서 삭제시켰다. 
     B형간염백신이 다발성 경화증을 일으켰고, 600건 이상의 면역질환과 신경계 장애를 일으켰다고 증명됐기 때문이다.
03. B형간염백신은 유전자조작백신이다.
04. 어떤 백신은 유산된 태아조직을 사용해서 만든다.
05. 아이들은 만 5세가 될 때까지 33번 이상의 백신접종을 받는다.
     백신부작용을 일정한 양식에 의하여 의무적으로 보고하는 의사들은 10% 미만이다.

■ 저자: 스테파니 케이브
1966년에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에서 의학기술을 전공했고, 1978년에 임상화학 석사학위를, 1983년에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루이지애나 주립대학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재직하다 1986년 개원했다.
케이브 박사는 자폐계열장애, 발달장애, 자가면역질환 아이들을 치료하면서 병의 원인이 백신에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박사는 수은, 알루미늄, 페놀, 포르말린 등의 유해화학물질과 유전자조직된 백신이 유전적, 체질적 고려 없이 접종되는 현실에 경각심을 울리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미국가정의학회 회원이며, 동료의사인 에이미 홈즈와 함께 자폐계열장애가 있는 700명 이상의 아이들을 치료하고 있다.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즈에서 태어났으며, 변호사인 도널드 케이브와 결혼하여 3명의 아이들과 4명의 손자가 있다.

■ 편저: 차혜경
중앙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병원과 보건소에서 근무했다.
동 대학에서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아이가 예방접종 부작용을 겪은 후,
다른 엄마들이 똑같은 일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편저했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www.selfcare.or.kr)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편저자 서문
나는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 병원과 보건소, 학교에서 일하고 공부하면서 아픈 사람들에게 힘이 되길 원했다.
배우고 공부한 대로 내 아이에게 백신을 접종했고, 접종 후에 아이가 열이 오르고 많이 힘들어 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큰 사건이었다는 사실을 안 것은 훨씬 후의 일이다.
아이는 백신접종 때마다 황달과 발진, 고열, 아토피, 경련 등의 증상이 생겼지만,
그냥 우연의 일치로만 생각했지 백신부작용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MMR접종 후, 아이는 한참 하던 옹알이를 멈추고, 막 걷기 시작한 걸음도 멈췄다.
백신부작용이라는 올가미에 계속 걸리면서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했고,
그 후에 수은이 들어있는 일본뇌염백신까지 맞췄다.

그러면서도 나는 아이가 아픈 원인을 밖으로 찾아 헤맸다.
새롭게 배워가고 찾는 과정에서 아이가 아팠던 모든 질병의 발생시점이
백신스케줄과 아주 정확히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이 책도 만나게 됐다. 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앞을 가렸다.
십수년동안 의학을 공부한다고, 다른 사람을 간호한다고 뛰어다니던 이 못난 어미의 무지 때문에 아이가 아팠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이런 내 경험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을 번역했다.
이 책의 초판이 출간된 후에 백신부작용의 위험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고,
마침 <백신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와 <예방접종: 부모의 딜레마>라는 책이 연달아 출간되어
백신부작용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의 초판은 를 번역한 책으로 대부분 미국의 예방접종에 관한 내용이어서,
많은 부모들이 한국상황에 대해 궁금해 했다.
예방접종은 아이의 건강을 좌지우지하는 큰 선택이지만, 예방접종여부를 선택한다는 것은 평범한 부모들에게는 큰 부담이다.

그래서 증보개정판에는 한국상황에 맞춰 그동안 수집했던 내용들을 정리해 직접 저술한 부분이 많이 추가됐다.

질병에 대한 정보와 한국상황에 대한 예방접종 정보는 남편의 도움을 많이 받아 저술했다.
의학지식이 적은 독자를 위해 최대한 쉽게 표현하려고 했지만,
능력이 부족해 적절하지 못한 표현이 있다면 넉넉하게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이 책은 우리 아이가 나와 세상에게 준 선물이다.
많은 난치병을 훌륭하게 극복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극복하고 있는 아이에게 축복이 가득하길 빌며......

목차 
편저자 서문
일러두기 및 책의 구성
한국상황에 대한 해설 및 책의 요약
프롤로그

「PART I」
chapter01 아는 것이 힘이다
chapter02 백신접종은 진짜 안전할까?
chapter03 수은이 접종된다
chapter04 자폐증을 일으키는 백신접종
chapter05 자가면역질환(당뇨, 천식, 알레르기, 류머티즘, 다발성 경화증 등)

「PART II」
chapter06 B형간염백신
chapter07 결핵백신
chapter08 DTaP백신(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chapter09 소아마비백신
chapter10 MMR백신
chapter11 수두백신
chapter12 일본뇌염백신
chapter13 선택접종백신(Hib, 독감, A형간염, 폐구균 등)

「PART III」
chapter14 미래의 백신
chapter15 백신접종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와 피해보상
chapter16 백신접종부작용을 줄이는 방법

「부록」
참고문헌
권장도서 및 논문
백신정보를 얻을 수 있는 우리나라 홈페이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www.selfcare.or.kr)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에서 제시하는 백신접종 가이드라인 입니다.
많은 회원들께서 "도대체 맞히라는 거냐, 말라는 거냐"라는 질문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다 "공부해라, 그리고 부모가 선택해라"라고 대답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부모가 접종여부를 선택하라"는 우리 모임의 기본 입장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하튼 '빨리빨리'는 알아줘야 합니다. 항복입니다^^
아래는 우리 모임의 백신접종 공식 가이드라인입니다.

1. 기본 입장
-우리는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에 안전한 백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백신접종을 권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안전한 백신이 만들어진다면 기본 입장이 바뀔 수도 있을 겁니다.
-B형간염의 모자수직감염의 경우에는 공식적인 입장발표를 보류합니다.  
-백신은 아이들 질병의 주요 원인이며, 사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2. 위험에도 불구하고 백신접종을 하겠다는 부모를 위한 가이드라인
*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아플 때는 백신접종을 하지 말 것
- 약한 감기나 아토피, 천식, 기침, 미열 등이 있을 때는 백신접종을 미뤄야 합니다.
몸이 어떤 질병과 싸우고 있을 때, 외부에서 새로운 병균과 화학첨가물을 주입하면 부작용 확률은 엄청나게 높아집니다.

생각해보세요. 이건 상식입니다.
제발 소아과 의사들이 된다고 해서 아플 때 독극물을 주입하는 실수는 하지 않기 바랍니다.
절대 소아과의사들이 내 새끼 키워주지 않습니다. 부작용이 발생해도 의사들은 어떤 법적, 도의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태어나자마자 B형간염 백신 주사하지 말것
- 대한민국의 공식권장사항은 'B형간염접종 생후 2개월까지 늦출수 있다'입니다.
이 '늦출 수 있다'라는 한 문구를 삽입하기 위해서도 백신부작용을 우려하는 많은 부모와 전문가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아니고 외국).

출산 전에 꼭 산부인과나 조산원에 백신접종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표현을 명확히 하세요.
뭐라고 하는 산부인과는 옮기세요. 세상은 넓고 산부인과는 많습니다.

* 백신 부작용을 조금이라도 심하게 겪었던 아이들은 백신 추가접종을 하지 말 것
- bcg부작용을 심하게 겪었거나, 백신접종 이후에 고열 등의 증상을 보였던 아기,
백신 접종 후에 심하게 앓았던 아이는 소아당뇨, 자폐, 발달장애 확률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 외가나 친가 8촌이내의 가족 중에 자폐나 발달장애, 자가면역질환이 있을 때는 백신접종을 피할 것
-유전적으로 백신이라는 물질에 취약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친척 중에 자폐, 발달장애, 갑상선기능저하/항진증, 류머티즘, 심한 아토피, 천식, 백혈병, 희귀질병 등을 앓고 있을 때는 백신접종 부작용 확률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 하루에 여러개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지 말 것
- 동시에 접종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경고를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절대 하루 1개 이상의 백신접종은 안 됩니다. 같이 접종해도 된다는 소아과 의사의 말을 거부해야 부작용이 줄어듭니다.
부작용이 발생해도 의사는 어떤 법적, 도의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학교 때문에 백신접종을 하려면 6살 이후에 할 것
- 학교는 보내야하는거 아니냐는 질문이 종종 있습니다. 학교가는 것과 백신접종과 전혀 상관없습니다.
학교나 선생님에게 적절하게 설명하면 다 됩니다. 우리나라는 백신접종이 의무화되어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부모가 백신접종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튀는 것이 싫어서 맞춰야 겠다는 사람은 6살 이후에 백신접종하세요.
6살 이후에 접종하면 그나마 자폐나 발달장애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폐증은 영화 '말아톤'에 나오는 감동스런 병이 아닙니다. 
자폐증에 비하면 홍역 같은 건 감기 축에도 못 낍니다. 
이것도 저것도 싫은 사람은 그냥 예방접종 스케줄 수첩에 스케줄대로 맞췄다고 적어놓으면 됩니다.

홍역추가접종을 빼고 모든 학교에서는 설문조사 형태로 백신 접종여부를 확인합니다.
좀 치사스런 방법이지만, 이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한테 독극물 접종하는거 보다는.......

* 폐구균, hib, A형간염은 대한민국 필수 접종이 아님
-이 백신들은 우리나라 필수접종이 아닙니다. 우리 모임에서는 이 백신들은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진짜 명심해야 하는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백신으로 예방하려는 대부분 병은 우리나라에 아예 존재하지 않거나,
10만 명 중에 한두 사람이 걸릴까 말까 하거나, 걸려도 너무나 쉽게 합병증 없이 치료되는 질병입니다.



예방접종 - 부모의 딜레마 Vaccination : a parent's dilemma 
그레그 비티| 김윤아 역| 잉걸| 2006.02.15 | 215p | ISBN : 8989757118 

책 소개
예방접종은 질병의 공포로부터 인간을 어느정도 해방시켜준 지대한 공로가 있지만
최근의 예방접종 관련사고들은 예방접종에 대한 걱정은 안겨주고 있다.
이 책은 예방접종과 관련된 실체를 밝혀 경종을 울리고,

부모들이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냉철하게 선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집필된 책으로,
세계 각국의 사례를 들어가며 예방접종의 위험성은 무엇인지,
과연 실효성은 어떠한지, 서구에서 왜 예방접종과 관련된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지 등을 살핀다.

흑사병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인류역사상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걸려 고통 받다 스러져갔던가.
그러니 항생제와 백신의 개발은 능히 기적의 약이니 마법의 탄환이니 하는 말로 능히 칭송될 법했다.

“백신의 개발과 접종을 통해 과거의 끔찍한 질병들이 정복되었다”는 말이 어느덧 ‘상식’에 속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예방접종에 대한 신뢰가 온전히 합당한 것일까? 가벼운 이상반응이라고 해서 그냥 지나쳐도 되는 것일까?
예방접종이 러시안 룰렛 같은 도박일 수도 있다면?
 
저자 그레그 비티는 그런 상식과 신뢰가 한낱 ‘신앙’에 불과하다고 일침을 놓는다.
심지어 예방접종이 가장 미심쩍은 의료행위의 하나라고까지 한다.
백신에 혼합된 포름알데히드, 치메로살 등 유해물질의 위험성도 위험이거니와
질병의 퇴치는커녕 유아돌연사, 소아마비, 뇌염, 뇌막염 등, 오히려 질병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들춰낸다.

그러곤 예방접종의 이면에 감춰진 의료카르텔, 현대의학의 이데올로기에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또한 질병이 감소한 이유는 예방접종 덕이 아니라 사회발전과 그 사회의 위생 및 영양상태의 개선 덕분이라는 사실을 역설한다.

그렇다면 그의 지적과 논지가 얼마만큼이나 설득력을 얻고 있는가?
책을 보면 섣부른 판단이나 추론에 근거한 게 아니라는 점이 드러난다.
막대한 양의 의학서적 및 저널을 탐독하고 조목조목 분석해 논거로 제시했음을 볼 수 있다.
물론 어떤 부모라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쓰는 배려를 잊지 않았다.
 
옮긴이의 말대로 “고도의 전문성만큼 배타성을 자랑하는 의학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의학적 지식은 잘못 다루었다가는 ‘뭣도 모르는’ 사람이 제멋대로 지껄인다는 대접을 받기 십상”인데,
이 책은 “한 분야의 지적 결실을 자신의 세계에서 완전히 재구성한 사람만이 풀어낼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이 책은 아마 (예방접종과 관련된) 담론에 불을 댕길 방화범의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을 터이다.”
지금 서구에서는 예방접종과 관련된 논란이 점점 더 가열되고 있다.
예방접종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자각한 부모들이 모임을 만들어 정보를 나누고,
백신제조사와 의료계에 맞서는 한편, 진실을 규명해 이를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그 만큼 예방접종의 부작용과 위험성이 널리 알려지고, 그런 정보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는 방증이다.
저자가 밝혔듯이 이 책이 예방접종에 일방적으로 반대하기 위해 쓰인 책은 아니다.
예방접종과 관련된 문제들이 하나둘 드러나면서 이제는 제조사 및 의료계에서도 한 발 물러난 듯한 태도를 보이며

“위험성보다 이익이 크다”고 말하는데, 그 실체를 밝혀 경종을 울리고, 부모들이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냉철하게 선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정보를 제공하려고 집필된 책이다.
 
아울러 러시안 룰렛 같은 예방접종이 강제나 의무가 아닌 인간의 자유의지에 따른 선택의 영역에 놓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부모의 선택을 돕기 위한 예방접종에 관한 진실과 의학적 정보뿐만 아니라,

간략하나마 전문가집단의 아성에 도전한 투쟁기록도 담겨 있다.
비록 싸움의 결과는 패배로 나타났으나, 의료계의 ‘신앙’이 어떻게 확대 재생산되는지,
즉 예방접종은 “성스런 문서에 기록된 근본교리”로 통한다는 사실과 함께 공고한 의료카르텔의 실상도 보여준다.
 
홍역퇴치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때,
선진국의 질병예방체계 및 제도를 그대로 답습하고,
외국 메이저 백신제조사들로부터 백신의 대부분을 조달받고 있는 형편이고 보면,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각국의 사례와 저자의 분석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을 뿐더러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수 있다.


[예스24 제공]  
 
작가 소개
저자 | 그레그 비티
그레그 비티 1960년 호주 브리즈번에서 태어났다. 7남매의 아버지로 자신의 첫아이가 홍역 예방접종을 받은 후 심각한 부작용을 겪자 예방접종에 관심을 쏟게 되었다. 호주 전국조직으로 확산된 '호주예방접종네트워크(AVN, Australian Vaccination Network)'의 전신인 '예방접종정보네트워크(Vaccination Information Network)'의 창설자이다.

이렇듯 우리가 아무 의심없이 아이들에게 해준 예방접종은
정말로 큰 재앙을 불러올 수 있는 위험한 행위였다는 것
정말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찌하여 의사들은 이런 일에 조용히 입다물고 있을 수 있는가 말입니다.
정말로 불의를 보고 용기를 내어 앞으로 나아가는 홍익의사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아무튼 이럴때 일수록 우리 자신과 아이들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너무 길어 아랫부분은 잘랐습니다. 
뇌파진동 어쩌구 단학소개 하는 부분부터추가된 부분까지 어마어마하게 길군요.
더 보실분은 링크로. 무슨 책 광고하는것 같어.ㅎㅎ..








다른 블로그 링크.
http://www.hi-peter.net/bbs/view.php?id=hangulboard&no=378

어처구니없는 질병예방 백신의 숨겨진 진실- 그리고 심각한 부작용
요즘, 신종플루때문에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아이의 학교에서 백신접종에 대한 동의서가 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책을 사서 읽어보았다.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제약회사와 정부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너무나 무책임하게 국민을 오도하고 있음에 분노했다.
이러한 의료 비지니스에 대한 진실들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올바른 질병관련 지식들을 쌓아가야만 한다.

예방접종은 무조건 아이에게 맞혀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었다. 적어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진. 이 책을 읽고 나서 예방접종에 대한 무지가 우리 아이를 얼마나 위험에 빠뜨리게 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고 좀 더 일찍 이 책을 읽지 못한 것이 후회스러웠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예방접종 스케줄을 꼼꼼히 체크하고 스케줄에 따라 예방접종을 맞혀야 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예방접종 기한을 놓치고 맞히지 않으면 무책임한 엄마가 되어버리는 게 현실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런 생각이 순식간에 흔들리게 된다.

우리는 백신이 병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믿고 있다. 그것에 무엇이 들어 있으며 백신이 야기할 수 있는 부작용이 얼마나 큰지 자세히 알지 못한다. 백신이 심각한 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많을까.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것의 부작용보다 맞히지 않았을 때 겪게 될 피해가 더 크기 때문에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부작용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면 그것보다 더한 피해가 있을 수 있을까. 실제로 많은 이들이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을 때 마치 심각한 질병이 걸릴까봐 두려워서 예방접종을 한다. 죽는 것보다는 사소한 부작용은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이 책은 중요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이 지적하고 있는 중요한 것들을 짚어보자면......

첫째, 면역과 예방접종을 비슷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면역과 예방접종을 비슷한 의미로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있는 것은 백신의 시장을 점점 넓혀가는 것이 이익과 직접 관련 있는 제약회사들의 엄청난 로비와 선전들의 결과는 아닐까?

“사람들은 대부분 면역과 예방접종이 같은 것이라고 세뇌 교육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다. 면역과 예방접종이 같은 것이라고 여길 수 있도록 많은 대가를 치룬 결과이다.
그럼 실제로 면역과 예방접종의 차이는 무엇인가? 면역은 인체가 어떤 것에 대해 면제된다는 뜻이다. 이 현상은 인체가 실제로 어떤 질병에 노출되거나 그 질병에 걸렸을 때에 발생한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예방접종은 사람에게 인공적으로 백신(생물학적 물질)을 주입하는 것이다.“

둘째, 복잡한 자연면역 체계를 너무나 단순화시킨 백신이론의 문제. 우리 몸의 자연면역체계에 비해 지나치게 단순화된 이 이론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 것이라고 믿을 수 있을까?
“백신이론이란 독성이 약하고 조절 가능한 특정 질병의 원인 균인 백신을 인체에 접종하면 우리 몸에서 그 백신에 대해 항체가 생기고 이 항체는 우리 몸에서 평생 동안 유지되어 나중에 그와 유사한 세균이 침입하면 즉각 그 세균을 물리쳐서 건강을 지킨다는 것이다.
과연 이렇게 간단할까? 마치 회사의 과대 선전 문구를 보는 것 같다.“

셋째, 세균과 독성물질을 인체에 비자연적으로 주입하는 것의 문제.
백신의 세균은 50%정도 독성이 약화된 상태인데 이런 약독화 과정을 거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는 인체 내의 깊은 조직까지 침범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비자연적으로 세균과 독성물질들을 우리 몸에 주입시킴으로써 각종 변종 바이러스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이 책은 지적하고 있다. 그 변종 바이러스들이 심각한 질병과 예상치 못한 폐해를 가져올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사실이다.

넷째, 백신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까? 백신 안에 영구적인 신경 손상을 가져오는 수은과 독성이 강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치매의 원인인 독성이 강한 알루미늄이 들어있다는 사실은 너무나 충격적이다.

다섯째, 예방접종 시행 이전부터 이미 많은 전염병들이 감소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통계자료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이 책에서는 백신을 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사라졌을 질병들이 백신으로 다시 등장했다는 것을 지적한다. 이것은 통계자료만 보아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문제이다.
“미국의 의료 통계학자인 마이클 앤더슨은 예방접종 시행 이전 시대의 전염병 추세를 연구하였다. 그의 통계를 보면 이미 많은 학자들은 상당수 전염병들이 예방접종 없이도 사라졌을 것이라는 점에 동의하고 있다.”“1979년 이후 미국에서 발병한 모든 소아마비의 원인은 소아마비 백신 때문이다.”-미국 질병관리센터의 발표

여섯째, 여러 가지 백신을 혼합하면 더욱 독성이 증가하게 되는데 접종의 편리함을 위해 이런 혼합 백신들이 사용되고 있다. 게다가 이 혼합백신의 안전성 검사는 전혀 없었다고 한다!  
(예방접종 시기를 놓쳐버린 엄마들에게 의사들은 같이 맞아도 상관없다고 무책임하게 한꺼번에 여러 가지 예방접종을 맞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여러 백신을 한꺼번에 주입할 경우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검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의사들의 괜찮다는 말은 너무나 무책임한 말인 것이다.)

일곱째, 백신의 부작용 사례들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결과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예방접종을 받은 후 갑자기 사망하는 유아돌연사증후군의 사례들, 혹은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시키는 예방접종의 부작용, 예방접종과 자폐증 같은 질병간의 깊은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연구결과들, 그리고 독감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에 걸릴 확룰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와 독감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독감에 걸리는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만약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켜준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우선 어떻게 수많은 아이들이 예방접종 부작용으로 평생 치명적인 질병에 시달리거나 사망했는지 답해야 한다.”

여덟째, 우리들은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말만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백신 시장의 규모, 어떤 안전성 검사도 하지 않으면서 부작용에 대한 책임도 지지 않는 제약회사. 이 사실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예방접종을 받으러 갈 때 의사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의존하는 것은 아닐까.
“백신 발명은 유사 이래 처음으로 아픈 사람만을 상대하던 의사들에게 그 진료 대상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게 하였다.”

1. 대부분 의사들이 예방접종 문제를 잘 모른다.
2. 예방접종 문제를 알고 있는 많은 의사들은 자신의 자녀에게 예방접종을 안 맞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백신을 팔려고 하는 자들의 정교한 전략에 어처구니없이 속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수많은 부작용 사례들이 우리의 아이에게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을까.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오랜 기간의 연구나 안전성 검사도 없이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실험용 쥐로 내몰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러기에 예방접종은 당연한 의무가 아니라 신중한 선택이 되어야 한다. 예방접종을 받을 계획이라면 적어도 백신의 성분이 무엇이며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부작용이 무엇이며 안전성 검사가 이루어졌는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출산 예정인 모든 부모들에게, 그리고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는 모든 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늦게 이 책을 보는 불행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

“예방접종은 어떤 전염병도 예방하지 못한다. 예방접종은 인류 의료 역사에 발생했던 그 어떤 행위보다 더 심한 부작용과 사망을 낳았다. 또한 예방접종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들을 완전히 처리하는 데는 몇십 년이 걸릴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예방접종을 반드시 중단하고 그로 인해 피해를 받은 사람들은 보상을 받아야 한다.”

-백신에 관한 6만 페이지의 의학 자료들을 연구하고 나서 호주의 쉐이브너 박사가 내린 결론 






다른 블로그 링크2 : 일본 뇌염 백신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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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백신과 일본뇌염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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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에 대해 지난 번에 한번 올렸더니, 그때까지 탈퇴하지 않고 기다리신 소아과 선생님께서 딴지를 거시더군요. 또 싸우려고 덤비길래, 잠깐 특별회원방으로 그 게시물을 옮겼다가 아예 통계분석을 해봤습니다.

아래가 일본뇌염접종자수와 발생자수 통계입니다. 지난번에 그래프로 그렸더니 하도 딴지를 걸길래 이번엔 아예 그래프 말고, 그냥 데이터만 제시하겠습니다. 통계자료 보면 뻔히 나오는 사실을 가지고 연구도 안 해보고 거짓말이라고 우기는 소아과 의사들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일본뇌염 접종자수가 늘어난 것을 보면 1980년에서 81년으로 넘어갈 때 가장 급격한 상승을 1차로 보입니다. 51만명이 접종하다가 175만명이 접종했죠. 이때가 1차로 대량예방접종이 시작된 해입니다. 2차로 전국민적으로 무차별적으로 접종된 것은 1987년이죠. 1,100만명에게 접종이 됐습니다. 아주 백신파티를 벌인거죠.

그런데 발생자수를 보면 알수 있는 사실은 원래 일본뇌염은 원래 흔한 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최초에 일본뇌염이 접종되기 시작할 때인 72년에도 27명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 발생자수면 사실 희귀병 중에 희귀병이죠. 이 통계는 발생자수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해보세요. 사망이 아니거든요. 사망자는 진짜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60년대에 흔하던 일본뇌염은 위생시설의 개선 등의 이유로 급격하게 사라진 것입니다. 다른 전염병들처럼 말이죠. 다른 백신접종처럼, 다 없어져가던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 뇌염접종이 시작된 것입니다.

희한하게도 70년대 이후 일본뇌염이 제일 많이 걸렸을 때는 본격적으로 대량접종이 시작된 1984년이었습니다. 접종을 많이 했으면 환자가 줄어야하는데, 오히려 엄청 늘어버린 거죠.

일본뇌염접종과 일본뇌염 발생자수

1972 106248 27
1973 118555 43
1974 140621 73
1975 152040 286
1976 156776 126
1977 277729 117
1978 451547 30
1979 434785 101
1980 517082 41
1981 1753345 18
1982 890688 107
1983 1632340 194
1984 2295554 1197
1985 2227958 139
1986 2330732 0
1987 11372315 0
1988 11294111 0
1989 10942520 3
1990 9971205 1
1991 9927319 0
1992 9923581 1
1993 8762108 3
1994 8032508 3
1995 4809683 4
1996 4274693 3
1997 4354234 0
1998 4244364 0
1999 4189792 0
2000 2741022 3
2001 2407917 1
2002 2019541 0

이 일본뇌염 통계자료가 약간 논란이 되는 이유는 어쨌든 일본뇌염환자가 줄어들었거든요.
그냥 수치만 보고는 일본뇌염백신이 일본뇌염을 예방했다고 우길 수 있는 거죠.

그래서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해 '상관관계분석'이라는 통계분석을 해봤습니다.
백신접종과 일본뇌염발생자수가 상관이 있느냐는 것을 알아보는 분석입니다.

결론은 유의수준 0.196이 나왔습니다. 보통 사회과학이나 논문에서 받아들여지는 유의수준은0.05입니다. 0.196이면 말도 안 되는 유의수준이죠. 이 유의수준을 들이대고 논문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도 말도 안 되는 걸 우기고 있으니 혹시 모르긴 하지만......

한마디로 일본뇌염백신접종이 일본뇌염을 줄이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쓸데없는 백신을 맞기 위해 한 때는 1,100만명이 일본뇌염접종을 했습니다. 보통 예방접종 후에 사망하는 사람들이 공식적으로(훨씬 더 많지만) 150만명당 1명 정도라고 발표되고 있습니다. 1100만명이면 7명이 일본뇌염을 맞고 죽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지금도 한 해 200만건 이상의 일본뇌염접종이 되고 있으니 그것때문에 최소한 1명 이상 죽고 있다는 뜻입니다. 희귀병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아이들에게 백신접종을 강행하는 정책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200만명 중에 0.1%만 심각한 부작용에 걸려도 2천명이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 것입니다. 제품설명서에 '드물게'라고 적혀져 있는 0.1%가 2천명이나 됩니다. 여기서 심각한 부작용이란 거의 난치병입니다. 대량접종하기 전에도 일본뇌염에 걸리는 사람은 100여명에 불과했습니다.

일본뇌염백신 대량접종은 없어져야할 악습입니다. 






다른 링크3 : 수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백신에 대한 진실
http://cafe.daum.net/revelation1/HaXZ/671?docid=16vpt|HaXZ|671|20091028174408&q=%B9%E9%BD%C5%C0%C7%20%C1%F8%BD%C7 - 자연문화동호회

해마다 백신을 맞추라는것은 사기다.

...해마다 백신을 맞추라는것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전혀 없다. 아마 오래전에 누군가 주사를 맞혀보고는 소용이 없으니까 혹시 소용있을 경우를 생각해서 계속 맞혀온듯하다. 백신은 도움을 주는것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동물의 면역 체계를 망가트린다. 이것은 이미 과학 단체들에겐 널리 알려져있는 사실이지만 많은 수의사들이 돈 문제 때문에 그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하려 하지 않는다. 내가 오랫동안 캠패인을 해왔지만 결론은 그것 뿐이었다. 내 책을 읽는 수의사들은 이 문제를 아주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지만 대부분 읽으려 하지도 않는다....

백신은 다양한 질병을 유발시킨다. 
피부병, 관절염, 암, 백혈병, 공격적 성향, 자기 면역 장애증

어떤 동물들은 유전적으로 백신을 맞으면 치명적인 부작용에 시달리거나 다른 동물보다 백신에 의한 병에 더 잘 걸린다.

......B and/or T 세포 면역 결여가 있는 사람 아이는 생 바이러스 백신을 맞아선 안된다. 그런 백신을 맞았다간 목숨이 위험하다. B and/or T 세포 면역 결여 있으면 습진, 피부염, 심장병, 흡입성 알러지, 음식 알러지, 신경학상 문제들이 따른다. 이런 문제가 있거나 가족중에 이런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으면 죽을수도 있기 때문에 생 바이러스 백신을 맞으면 안된다. 우리 개들도 B, T 세포가 있으며 따라서 B and/or T 세포 면역 결여가 있을 수 있다. 만약 개가 알러지, 심장, 신경질환 등이 있다면 백신은 목숨을 위협할 수 있다.   

백신은 병을 예방하기보다는 병을 얻게 한다.

.......나의 골든 레트리버 올리버는 4살때 뒷다리가 마비되었다. 병원으로 급히 데리고 갔지만 그 날 오후 4시에 올리버는 죽고 말았다. 나는 그 후로 2년 동안 수의사들을 찾아다니며 이유를 물어왔다. 동종요법 수의사인 크리스 데이를 만나기 전까지 아무도 이유를 말하지 못했다. 크리스는 나에게 올리버가 백신을 언제 마지막으로 맞았냐고 물었다. 올리버는 백신을 맞은지 3개월만에 그렇게 되었고 그는 그것이 전형적인 백신 부작용이라고 말했다. 그 후로 나는 그렇게 개를 잃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다른 골드 레트리버인 프루던스는 6살때 백혈병으로 죽었다. 마지막으로 그 애가 백신을 맞았던 날 그 애는 원하지 않았지만 나는 그게 좋은건줄 알고 끝까지 병원을 갔었다. 삼손은 두 번째 백신을 맞고 하반신이 마비되었다. 나는 백신 부작용에 대해 몰랐기 때문에 누가 독을 준게 아닌가 했다. 그 다음해 그 애는 백신을 맞은후에 머리가 축구공처럼 부풀어올라 비명을 지르며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나는 이제는 그것이 백신 부작용이라는 것을 안다. 두 살때 삼손은 피검사를 했고 자기 면역 장애증이란 결과가 나왔다. 그 애는 5살때 암으로 죽었다. 삼손은 백신이 면역체계를 망가트렸던 그날 이미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었다.

지금 키우는 에드워드와 다니엘은 세 살난 골드 레트리버다. 둘 다 백신을 한번도 맞은적이 없다. 그 애들은 내가 함께 살았던 골든 중 가장 건강하다. 병, 설사, 알러지도 없고 동물 병원에서도 그 애들 얼굴을 모른다. 3년 동안 피검사(디스템퍼 & 파보 항체가 있었다. 병이 찾아왔었지만 스스로 물리쳤다는 얘기다.), 그리고 벼룩제거를 하러 병원에 갔던게 전부다. 

삼손을 키울때는 2주에 한번은 병원에 가야했었다. 에드워드와 다니엘은 생식을 먹는다. 이 말은 그들이 최적의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고 병이 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백신은 면역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우리는 사랑하는 동물들에게 끔찍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나 혼자 백신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것이 아니다. 이것은 최고의 수의학 전문의들이 동의하는 내용들이다.

Catherine O'Driscoll
"What vets don't tell you about vaccines" 라는 책을 쓴 사람입니다.
1990년대 초에 백신으로 사랑하던 강지들을 잃고서 많은 조사와 연구로
Canine Health Concern (CHC)라는 국제적인 그룹을 만들고, 백신의 실상과 부작용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교육시키며, 그 외에도 아이들의 다이어트나 건강문제에 대한 내츄럴 어프로치를 제안하기도 한 사람입니다.
위의 글은 Catherine이 백신에 대해서 정리한 짧은 글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글판이 나왓는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살찐네♡ (http://home.freechal.com/catopia/)

글, 번역 :강혜영, 권애라

다른 블로그 연결4 : 백신속 수은 자폐증 일으킨다.
http://blog.naver.com/saltpharm/100117211565 - 아오 복사가 안되네. 직접 가서 보세요.

다른 블로그 연결 5: [건강 관련] 월남전 참전 노병의 외침...
http://blog.naver.com/krysialove/150046791417 - 블로그 운영자가 직접 번역을 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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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군대 사이트를 뒤적거리며 링크와 불펌질을 해봅니다.ㅡㅡ;;

2년전만 하더라도 전 감기에 걸리면 독감이고 일주일 내내 지속됐었으며, 
봄가을에 수시로 감기에 걸렸었습니다.
예방접종을 하고 난뒤엔 당연히 독감에 걸려 시름시름 했었구요.

신종플루 발병이후로, 주사라는게 믿을게 못되겠구나 싶어서.
일체 병원을 다니지 않았습니다.

어찌보면 꼴통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병원에 안가고 약도 안먹은지 1년째(365일), 
지독한 독감이 왔습니다. 이것은 하루 푹 자고 나니 해결되었습니다.
병원에 안가고 약도 안먹는지 2년2개월째(800일?), 
독감 증상은 전혀 없습니다. 몇일전 목감기가 왔으나, 
생활하는데 아무런 불편함도 없었으며 이틀만에 알아서 해결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겨울엔 생강꿀차, 그리고 죽염. 마늘 이런거 과자처럼 먹었습니다.
몸이 차가워 지지 않도록 손, 발, 목 온도를 최대한 높이도록 했구요. 
병원갈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간혹 심각한 두통이 생기는데(숙취) 이때는 숙취제거 음료를 먹어줬습니다. 
아스피린 한두알가량 먹기도 했구요.

위에 블로그에서 퍼온 글들은 밑거나 말거나 입니다. 
저처럼 해보실분들은 해보셔도 됩니다. 
*의사들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심각한 돌아이 짓이라고 비방할지도 모릅니다.

약 안먹고 병원 안가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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