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서울사는 상남자가 만드는 「 닭볶음탕 」
게시물ID : cook_21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깜띠
추천 : 10
조회수 : 146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1/14 18:33:38

안녕하세요 닭볶음탕(닭도리탕)으로 찾아뵙네요 ㅎㅎ

 

제가 만들어본 요리는 닭볶음탕입니다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닭  그중에서도 첫번째는 치느님 두번째는 닭볶음탕이라 할정도로

 

닭볶음탕을 좋아하는데요

 

사실 제가 고등학교때까지 요리를 자주하면서 밑반찬도 만들고 부모님 오시기 전에 만들었다가

 

서프라이즈 하고 뿌듯뿌듯하고 그랬었는데 군대 갔다오니까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닭볶음탕을 만들어봤습니다~

 

일단 재료는

 

생닭,당근,양파,감자 그리고 양념장 만들 재료(간장,고추장,고춧가루,맛술,후추,설탕 기타)

 

 

흐흐흐 벌써 들떴네요

 

양념장을 만드는데요

 

얍!

 

 

 

 

움.. 색깔이 왜 까맣지... 뭐 어쨌든 전에 하던 제 실력을 믿고 만들어봅니당

 

손이 쬐끔 시렵네요

 

숟가락으로 고추장 푸면 숟가락에 너무 많이 남죠?? 그래서 전 엄지손가락으로 손맛도 넣을겸

 

손으로 처리해써용 ㅋㅋㅋㅋㅋ

 

그다음 채소 썰어주는데 손 조심하시구 써컹써컹

 

 

 

손 조심하세요 저도 깍다가 의욕이 앞서서 몇번 큰일날뻔했네요 ㅎㅎㅎ

 

안전이 첫째입니다

 

이제 다 깍았으면

 

 

 

 

햠아퍗잠야!!

 

 

 

 

아주머니가 썹쑤로 주신 닭발이랑 인사도 하며 교감을 나눠요

 

닭발..닭도리탕에 넣어도 괜찮겠쬬?? 에라이 모르겠다 ㅎㅎㅎ

 

닭모래집은 넣으면 저는 좋아하는데 닭발은 처음 받아봤네요 ㅎㅎ

 

일단 넣기루해용

 

 

그리구 냄비에 넣고 끓이면

 

 

 

오..괜찮아보이죠?? ㅎㅎ

 

 

 

 

 

 

 

 

 

 

 

 

 

 

 

 

 

 

 

먹었는데 맛이 이상해서 고춧가루가 이상해서 물어보니까 고춧가루가 그게 아니라네요

어쩔수없이 아까운 닭만 골라먹고 나머지 다 버렸씀따 ㅜㅜ

 

서프라이즈 할꺼면 확실히 알고 하세용 ㅎㅎ

 

빠빠

 

즐거운저녁 보내세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